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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블루베리....

정말 세계가 극찬하고 관심을 가지고 먹고 있는 과일이죠?

실제 미국에서는 저렴하고 누구나 쉽게 어디서나 접하는 일반적인 과일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재배 환경의 부족으로 넉넉한 양이 나지 않음으로 가격이 많이 비싼 것이 현실입니다.

또 품종 따라서 우리나라 재배 환경과 잘 맞지 않아서 실패한 농가도 있다고 하니 말이지요~(보통 달달한 품종이 그렇다고 하네요~배송이나 유통상의 문제점도 있고요~)

보통 6~7월 한철 국내산 블루베리 생과를 즐기고~~~

그 나머지 계절에는 주로 수입이 되는 블루베리를 먹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수입된 블루베리는 냉동과나 건조 및 파우더 형태로 들어오고 있고요.

제과제빵용으로 설탕을 넣고 조려진 형태도 있답니다.

 

보통 블루베리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공된 블루베리를 먼저 맛보아서 블루베리가 굉장히 달고 맛있는 과일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자라는 토양과 나라마다 맛에 차이는 있으나, 블루베리가 과일중 당도가 높고, 달고 맛있다는 수식어보다 오히려 건강을 생각해서 섭취하는 과일로 더 많이 인식이 되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 저도 다시보기로 보긴 했지만, 생로병사의 비밀에도 눈(시력)에 좋은 과일로 소개되면서 그당시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블루베리의 품귀현상까지 있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요?

마당이 넓은 집에 사시는 분들은 항상 블루베리를 즐기기 위해서 묘목을 심고 따먹기도 하고, 냉동해서 저장해 놓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따서 먹는 그맛은 저도 잊지 못합니다...

 

 

 

 

자~~그럼 서론이 또 길었는데요~ㅋ

생과철이 아닌때, 냉동된 블루베리를 사서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방법이랄것도 없는데요~~ㅋㅋ

요즘 우리집에 오시는 손님들마다 그때그때 바로 갈아서 대접해 드리고 있는데~~

모두 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요~

저도 그렇고 우리집 식구들 모두 하루에 한잔씩 꼭 요 블루베리스무디를 만들어 먹어요.

여러분들도 날마다 이렇게 한잔씩 만들어 드세욤~~~~~

 

 

자...그럼 블루베리스무디를 만드는 방법 4가지를 알려드릴게요.

 

보통 주스와 스무디의 차이를 잘 모르시겠죠?

주스는 일반적으로 과즙 추출기 즉, 주서기 등을 이용해서 찌꺼기는 남고 과즙만 추출되어 나온 것을 주스라고 하고...그리고 믹서에 넣고 물이나 주스, 우유나 요구르트 등을 같이 한데 넣고 갈아서 먹는 것을 스무디라고 합니다..

보통 요우유가 들어가면 맛이 크리미 해지고....

그리고 물이나 시럽, 주스나 청양음료, 요구르트 등이 들어가면 맛이 상큼해지고 신선(?)해지죠...^^

그래서 전 믹서에 단박에 넣고 갈거라서 이름을 블루베리 스무디라고 했어요...

 

 

 

 

요구르트를 넣은 블루베리스무디....^^

 

 

 

 

요플레를 넣은 블루베리스무디....^^

 

 

 

 

우유와 아가베시럽을 넣은 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와 설탕시럽을 넣은 블루베리스무디....

 

 

 

 

먼저 요플레를 넣은 스무디...

블루베리와 요플레를 적당히 준비해 주세요.

보통 냉동블루베리 1컵에 요플레 100g 짜리 하나를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전 주로 포도맛요플레를 같이 사용해요.

딸기맛, 복숭아맛 어떤것도 다 무난합니다.

플레인일 경우는 아가베시럽을 살짝 추가~

 

 

 

 

같이 넣고 갈아주면 끝....

블루베리 자체가 냉동이라 얼음 역할을 저절로 하는거죠..뭐..ㅋ

 

 

 

 

 

약간 되직하게 되면 샤벳같은 느낌도 나고요~

요플레가 들어가면 크리미하기 보다는 상큼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약간 되직하게 먹고 싶을 대는 요플레 강추....!!

 

 

 

 

 

다음은 블루베리 냉동고오 요구르트...

제가 제일 자주 해서 먹는 방법이예요.

이게 제 입맛에는 가장 맛있는듯...^^

갈기도 쉽고요~ㅋ

맛도 산뜻~~

 

 

 

 

보통 싼 요구르트도 좋고요~

아이을 생각해서 올리고당 들어갔다는 이오를 넣고서...ㅋ

보통 수북하게 블루베리 냉동과 1컵에 요구르트 1~2병을 넣어주시면 되요...

요구르트 자체데 단맛이 있어서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주지 않아도 된답니다.

 

 

 

 

같이 넣고서~~

 

 

 

 

윙 갈아주기만 하면 끝...^^

 

 

 

 

 

요구르트를 넣으면 정말 신선하고 풋풋하고 블루베리의 맛이 가장 산뜻하게 잘 사는것 같아요.

이것 때문에 요즘은 늘 우리집에 요구르크가 끊어지지 않고 냉장고에 있다는거....ㅋ

제일 강추하는 맛이랍니다....!!

때로는 요플레와 요구르트를 반반 섞어서 먹기도 해요~

어찌 갈아도 맛나네요~^^

 

 

 

 

다음은 우유를 넣는 방법....

우유는 단 맛이 없어서 반드시 시럽을 같이 넣어주는데요.

전 아가베시럽을 입맛에 맞게 넣고 조절합니다.

메모에 우유랑 넣고 갈았는데, 단맛이 없다면서 블루베리가 맛이 없는거 아니냐고 하시는데요~

딸기와 우유만을 넣고 갈아보세요~

그것 역시도 맛이 없을 겁니다.

우유가 들어갈 때는 단맛이 나는 재료를 첨가해 주시면 맛이 확 살아납니다.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넣어보세요~

 

 

 

 

우유를 넣고 갈면 이렇게 색깔이 무지 예뻐져요~~ㅋ

 

 

 

 

 

우유를 넣어서 진짜 예쁜 보라빛으로 된 블루베리 스무디....^^

하지만 맛은 그리 제 입맛에는 맞지 않네요...ㅎ

남편은 맛있다고 하는뎅~~

 

 

 

 

요구르트를 넣을때보다 산뜻한 맛은 덜한것 같아요.

부드러운 맛은 강해지지만....^^

솔직히 제 입맛에는 잘 맞지 않아서 전 요렇게는 자주 안해먹는답니다...ㅋ

 

 

 

 

냉동블루베리에 물과 설탕을 넣고 끓여서 식힌 시럽을 같이 준비.. 

 
 

 

 

믹서 안에 냉동 블루베리(200g)을 넣고, 시럽(1컵) 넣고.....

    

 

 

 

윙 갈아주기....

 

 

 

 

진한 블루베리의 맛...

블루베리만이 가진 독특한 향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정말 음료가 아니라 약을 먹는 느낌?

 

 

 

 

블루베리만 넣어서 갈때도 시럽을 넣거나 아가베시럽 및 설탕을 넣어서 단맛을 내야 한다는 거..^^

블루베리만 가지고 단 맛은 나지 않아요~~

참참...그리고 주의할 것은..

스무디는 갈아서 바로 마셔야 맛있어요.

미리 갈아두면 나중에 층이 분리되고, 미관상 좋지도 않고~~맛도 떨어집니다....

바로 갈아서 바로 드시고요~

특히나 블루베리 갈아서 드시고 이빨 조심하세요...ㅋ

고춧가루 낀것보다 블루베리 껍질 낀게 더 우껴요...ㅎㅎㅎ

 

 

 

==============================

 

자...그럼 이렇게 해서 맛있게 블루베리스무디를 만들어 드세욤~~^^

블루베리스무디는 먹으면 먹을수록 약을 먹는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정말 요즘같은 여름에 시원하게 매일 즐기면서 하는말..!!

까페가 따로 없돠~~

까페에 가면 족히 5~6천원은 하는~~(그러면서도 블루베리를 쪼금만 넣어줘서 맛과 때깔도 약한?)

그리고 진짜 맛나다는 거...!!

혹시 이렇게 만들어서 맛이 없다면~~~

제게 신고해 주세욧....ㅋㅋ

다시 말씀드리지만 요구르트와 요플레 넣은것 강추....

지금 우리집에 또 이웃 손님들이 오셔서 한잔씩 들이키려고요....ㅋㅋ

 

맛있는 점심 드세요.....^^

 

 

 

 

오늘 발행된 오픈캐스트는요...

돼지고기 요리 먹고 더위 물리쳐요~~입니다..ㅋ

위 요리 중에서 돼지 등갈비 강정 강추~

그리고 돼지고기 김치찜과 김치찌개 강추...

그리고 돼지고기주물럭도 맛있어요....ㅋㅋ

 

문성실의 오픈캐스트 구독은 요기...
 

 

 

 
추천 팍팍~ 왼쪽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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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2002년 12월생 이란성 형제둥이들 엄마입니다...둥이맘이라고 하지요~^^by 문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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