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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요즘 날씨가 정말 사람 지치게 하네요..ㅜㅜ

어찌나 더운지~~

막 늘어져 있게 되욤~~

솔직히 요리하기도 요새는 쫌 싫은디...??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아니면 어카지? ㅎ)

매일 해먹고 사는 것이 쫌 고역이네요...

제가 요맘때 날씨가 더운 여름이면 그간 항상 블로그를 해오면서 나름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었는데...

요즘 슬슬 그럴려고 하나봐요~~~ㅜㅜ

오늘은 저같은 분들은 위한...^^

찜기를 이용한 후딱두부조림을 올려드릴게요.

가족들과 먹기는 먹어야겠고~~

헌데 음식 만들기는 귀찮고 힘들때....

후딱 두부조림에 있는 밑반찬들과 함께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두부조림...

따끈하게 바로 조리하면 뭐든지 맛나지요~^^

 

 

 

후딱두부조림 (2~3인분)

재료준비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두부(1모-330g)

양념장재료: 다진 양파(3), 다진 파(2), 다진 마늘(0.5), 다진 홍고추(1), 다진 청양고추(1), 고춧가루(0.5), 고추장(1), 간장(3), 맛술(1), 설탕(0.5), 참기름(1), 통깨(적당량)

 

 

 

 

 

 

 

후딱 두부조림...^^

 

 

 

 

 

먼저 팩에 든 두부(330g짜리)는 깍뚝썰기하고....

 

 

 

 

 

레쿠에 스팀케이스에 넣고서 뚜껑을 닫고 전자렌지에 2분간 돌려주기....

 

두부에 따로 물 넣지 않아도 두부에서 물이 많이 나와요~~~

전 레쿠에 스팀케이스를 이용할때...

아예 양념장과 같이 넣어서 처음부터 돌리는것보다..

전 미리 재료들을 따뜻하게 익혀주고..

그리고나서 다시 양념장을 넣어서 하는 것이 더 깊은 맛이 나면서 맛이 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조리해요~~^^

 

 

 

 

 

전자렌지에 돌리는 동안 양념장 만들기....

다진 양파(3), 다진 파(2), 다진 마늘(0.5), 다진 홍고추(1), 다진 청양고추(1), 고춧가루(0.5), 고추장(1), 간장(3), 맛술(1), 설탕(0.5), 참기름(1)을 한데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주고...

 

다진 양파나 파 등등 재료들을 잘 넣어줘야 두부조림의 맛이 살아요~

간장의 양과 연두 또는 참치진국을 반반 섞어서 사용하면 맛이 더 좋고요~~ㅋ

즉 간장(2)에 연두(1)...

간장(2)에 찬치진국(1)....

이렇게 섞어서 양념해 드시면 맛이 훨씬 좋을 거예요~

 

 

 

 

 

이렇게 푹 쪄져 나온 두부...

그냥 이대로 양념간장 찍어서 먹어도 맛나겄쥬???ㅎ

 

 

 

 

 

익혀나온 두부 위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골고루 붓고....

뚜껑을 덮어 싸고, 다시 전자렌지에 넣고 2분에서 3분간 다시 데워주면 끝.....

일단 2분 더 데우고, 상태를 봐서 더 푹푹 쪼리고(?) 싶다 싶으면 다시 1분간 더 데워주세요~~~

 

이때 역시 물은 안넣어도 되요..

두부 자체에서 물이 많이 나온답니당...

양념장에서도 물이 나오공~~^^

 

 

 

 

 

2분 데웠을때....^^

 

 

 

 

 

3분 데웠을때....^^

 

총 전제란지에서 두부만 데우기 2분, 양념장 넣고 데우기 2~3분..

총 4~5분 정도 걸렸어요....

여기에 두부 써는 시간과 양념장 섞는 시간 정도...^^

 

 

 

 

 

완성된 후딱두부조림...^^

 

 

 

 

 

 

 

 

 

 

 

진짜 후딱 만들어 졌지유?

후딱 만들었지만, 맛은 따끈할때 먹으니깐, 아주 두부 맛이 끝내줘요...ㅋ

 

 

 

 

 

사진 찍을라고 그릇에 담았다가는....

사진을 다 찍고나서...

다시 여기 담아놓고서 전자렌지에 1분간 더 데워서 상에 그대로 놓았어요~

 

 

 

 

 

우리 가족들 모두 이렇게~~~

두부를 마구 으깨서 밥에 슬슬 쪼개서(?) 먹어요...^^

우리 둥이 녀석들도 모두 이렇게 두부를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그냥 안 먹고~~

이렇게 으깨야 맛있다네요~~ㅋㅋ

 

자~~워때요?

오늘 저녁에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요리지요?

어서 가서 저녁 상에 내서 드세요...

두부조림에...

그리고 최근 만들어 놓은 장아찌나 피클, 그리고 김치랑 김 정도만 있으면..

한상 거하지 않나요?

그렇게 또 어쩌다가 고등어 한마리 구워내고....

우리네 밥상이 다 그렇지요...뭐...^^

 

추천팍팍~ 왼쪽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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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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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문성실씨 Cooking 코너를 즐기고 있어요...근데 한가지 궁금한것은....(저느느 문성실씨처럼 요리의 달인은 아니어서 질문하는거에요).
    요리 재료중 맛술과 청주의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내가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맛술은 그냥 여기 Cooking Wine으로 쓰고 있는데, 그렇다ㅣ면 청주는 무엇으로 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가 잘못사용하고 있는것인지... 궁금해요...
    답변 좀 부탁해요..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7.14 01:52 신고
  2. esthermyname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5.05.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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