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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이맘때면 파래를 무쳐서 먹어줘야지요~~

파래를 무치고 있노라면....

흠...바다 냄새가 나요....^^

 

한동안 파래를 못 먹다가....

시장에 갔다가 싱싱(?)해 보이는 파래가 있어서 사가지고 왔어요....

원래 이런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랫만에 파래무침을 먹으니깐, 느무 맛있네요~~~^^(맨 입으로 자꾸만 먹고 있떠요~~~ㅋㅋ)

바다 내음새가 솔솔....

이 추운 겨울에 갑자가 바다가 보고 싶어졌어요..ㅋㅋ

아무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바다를 보러 한번 댕겨와야 겠다는~~~

 

 

파래무침(2접시)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파래(2뭉치-씻어서 물기 짠 상태-150g), 무(채 썬 것 2줌-약 100g)

무양념재료: 식초(1), 설탕(0.5), 소금(0.3)

양념재료: 식초(3), 설탕(1), 물엿(1), 국 간장(1), 간장(1), 다진 마늘(1), 다진 파(3), 통깨(1)

 

 

 

 새콤달콤 바다의 향이 그득한~~

파래초무침....^^

 

 

 

 

 먼저 파래손질..

파래는 보통 뭉치로 사가지고 오게 되지요..

저도 팩에 2재기가 들어있어서 그걸 냉큼 집어왔지요...

먼저 파래는 씻기 전에 육안으로 봐서 지저분한 것을을 대충 손으로 골라낸 뒤....

물에 여러차례 헹궈 씻어줍니다....

손으로 주물락주물락 적어도 5-6차례는 씻은것 같아요...^^

첫물을 보면 기절할 만큼 더러움...ㅠㅠ

 

 

 

 

 깨끗히 씻은 파래는 물기를 쪽 빼고, 손으로 꾹~ 적당히 짜서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자르지 않으면 먹을 때 많이 엉키고, 생각보다 파래가 쫌 길더라고요~~ㅋ

 

 

 

 

 무는 크기가 일정하게 채 썰고......

 

 

 

 

 채 썬 무는 볼에 담아 무양념재료인 식초(1), 설탕(0.5), 소금(0.3) 을 넣고 미리 조물조물 양념해 둡니다....

 

이렇게 미리 초양념에 재워둔 무는 나중에 꾹 짜지 않고 그냥 이대로 국물까지 사용할 거예요...

무 자체가 촉촉하게 파래에 배어들면 더욱 맛이 좋거든요...^^

 

 

 

 

 양념재료인 식초(3), 설탕(1), 물엿(1), 국 간장(1), 간장(1), 다진 마늘(1), 다진 파(3), 통깨(1) 를 모두 한데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소금으로 간을 깔끔하게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조선간장과 일반 간장을 반반씩 나눠서 써요...

매콤하게 드시려면 고춧가루를 넣으셔도 좋고요...

액젓으로 양념을 해도 괜찮아요~~~까나리액젓....^^

 

 

 

 

 양념장에 듬성듬성 썬 파래를 넣고.....

 

가위나 또는 칼로 파래를 적당히 썰어서 넣어줘야 엉키지 않아요~~~

 

 

 

 미리 초양념을 한 무채도 같이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취향 따라서 통깨를 더 추가해도 좋고~~~

 

무는 일부러 물기를 짜낼 필요 없어요...

그냥 물기가 있는 그대로 파래에 부어 주시삼....

얼추 간은 삼삼하니 맞을 텐데요~~

입맛에 맞게 달기와 간은 조절해서 만들어 드세요...

그리고 식초의 양도요~~

전 새콤 달콤하게~~~~^^

 

 

 

 완성된 파래초무침.....^^

 

 

 

 

 파래 무치는 동안...

바다 내음새에 취하고~~~

전 파래 냄새가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파래로 부침개를 부쳐서 먹어도 정말 맛있는데~~~~^^

 

 

 

 

 식초가 들어간 음식이라 입맛도 살려주고....

개운하고 푸릇푸릇한 맛....^^

날씨가 선선해지면 생각나는 반찬...

파래초무침......

 

 

 

 연수기 이벤트도 함께해 보세요~~~^^

보들보들 피부가 부드러워지는~~~~ㅋ

http://blog.naver.com/shriya/1400589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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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2.08 09:1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2.12 01:33
  3. 김태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에서 파래를 사다가 요리법 둘을 들었지요..
    그중하나는 파래전 굵은 소금으로 씻다가 꼭 짜서
    부침가루 한그릇에 파래 두뭉치 달걀
    마구 섞어주고 포도씨유 달군 팬에.. 차자작~ 부쳐드셔보세요
    고소하고 담백한 파래의 진정한 맛을 느끼시게 될거에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성실님 ~ 감기조심하시구 ~ 항상 고마워요
    덕분에 요리 솜씨가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2008.12.16 13:12 신고
  4. 김미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나서 한번도 파래무침을 안해봤답니다..
    마트에 가면 먹고싶어서 손이 가다가도 못하면 사지마라는 신랑말에 그냥 제자리에 쓱....
    그런데 성실님때문에 용기를 내어서 어제 저녁 파래를 무쳤답니다..
    오우!!
    넘 맛있어서 기절할뻔했어요..
    다른 요리책들보다 정말 따라하기 쉬워서 여러가지 많이 만들어봤어요..
    몇번실패한 연근조림도 지금 하고 있답니다..
    고마워요..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2009.01.19 08:49 신고
  5. 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5.11.06 20:36

블로그 이미지 2002년 12월생 이란성 형제둥이들 엄마입니다...둥이맘이라고 하지요~^^by 문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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