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쿠키인....
짭쪼롬 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넔을 놓고 있으면 한없이 손이가는 치즈 향과 허브 향이 솔솔~~~
치즈허브스틱입니다....^^


근데 이 쿠키가 저는 무진장 좋아라 하는데, 우리집 아이들은 거의 안 먹어욧~~ㅜㅜ
이 쿠키 취향은 아이들은 절대 아니고요...
남편분들이나,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
그리고 저처럼 담백한 쿠키를 좋아하면서 쿠키 안에 숨겨져 있는 향을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이다 싶은 쿠키겠네요...
저는 이 쿠키 구우면 혼자서 한없이 먹어대서 절제가 필요한 그런 쿠키예요~~ㅋㅋ


쿠키에서 나는 치즈의 맛은 파르마산 치즈가루 사용했고요..
허브는 요새 나오는 립톤 허브티를 일부 사용하고, 집에 가지고 있는 바질과 파슬리가루를 조금 섞어서 만들어 주었어요~~(뭐~~어떻게 해도 나옵니당..ㅋㅋ)



허브치즈스틱(스틱25개 정도 분량)
재료준비(저울과 계량스푼 사용했어요.)

 

주재료: 박력분(150g), 파르마산 치즈가루(3큰술), 설탕(1큰술), 말린 허브(1작은술), 버터(50g), 올리브유(1큰술), 우유(3큰술), 달걀노른자(1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짭조롬~~~한 치즈허브스틱이예요..
엄청 꼬수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으로 반죽해도 좋지만...
저는 이번에는 핸드블렌더를 이용해서 할거예요...
핸드블렌더 안에 체에 친 박력분(150g), 파르마산치즈가루(3큰술), 설탕(1큰술)을 한데 넣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이어서 말린 허브를 1작은술 넣어주고.....
 
말린 허브는 저는 3가지를 같이 섞어서 사용했는데요...
집에 있는 말린 바질+파슬리가루+립톤에서 나오는 레몬버베나를 다 합해서 1작은술이 되게해서 넣어봤어요....
사실 치즈 맛으로만 먹어도 되는 것이니 허브 종류가 없다면 넣지 마시고요, 파슬리가루만 넣어도 되고, 다른 허브 종류를 대신 넣으셔도 될것 같아요.
대신에 너무 많이 넣지는 마세요..
괜히 맛의 조화가 되지 않으면 맛을 버릴수도 있을지 모르니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뚜껑을 닫고 작동을 시작...
윙~~갈았다가 다시 멈췄다가를 반복..
살짝만 돌려 가루 종류를 섞어 주시면 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섞인 가루에 냉장고에 있던 찬 버터 50g을 조각조각 넣고...
역시 핸드블렌더를 작동해서 가루와 버터가 섞이도록 돌렸다가 멈췄다가를 반복해서 작동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이어서 올리브유(1큰술), 우유(3큰술), 달걀(노른자 1개)을 넣고....
핸드블렌더를 작동해서 드륵드륵 섞어 주시면 된답니다....^^
 
혹시 너무 질어지면 안되니, 우유를 처음에 2큰술만 넣었다가...
나중에 반죽의 질기를 봐가면서 1큰술 더 추가해서 넣으셔도 되요...
반죽이 질기가 절대 질면 안되고요...
아래 보여지는것 처럼 보슬보슬 물기가 적어야 되는 거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한데 보슬보슬 섞인 반죽은.....
하나로 재빨리 뭉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닐팩에 넣고 밀대롤 적당히만 평평하게 밀어서 냉장고에 넣고 30분 정도 휴지를 시키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냉장고에서 휴지를 마친 반죽은 꺼내서 도마위에 덧 밀가루를 펼쳐 뿌리고, 그 위에 반죽을 올려 밀대로 약 0.3cm 정도의 두께도 밀어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겉에 너덜너덜한 부분은 잘라내고...
일정하게 모양을 원하는 대로 잘라주고....
 
저는 들고 먹을 수 있게 스틱 모양으로 잘랐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겉에 너덜너덜한 반죽을 다시 모아서 뭉쳐서 또 스틱 모양으로 잘라주고..
그래도 남은 것은 옆에 보이는 것처럼 모양을 만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0-170도 온도로 미리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20분간 구워주면 끝....
 
이건 다른 쿠키랑 다르게 두께가 얇아서 자칫하면 쉽게 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온도를 160도 정도로 해서 오래 굽는 것이 더 나은것 같더라고요....^^
오븐 사용하실 때 대충 온도랑 시간 정도만 습득하시고, 그대그때 음식의 양에 따라서 두께에 따라서 조절하시는 센스가 필요해요....아셨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오븐에 구우면 2판 정도가 가득 나와요....
저기 쿠키 구울 때 보시면 오븐 팬을 2개 겹쳐서 사용했죠?
이 컨벡스 오븐이 아랫불이 좀 강해서 저는 저렇게 쿠키 구울 때 팬을 2개를 겹쳐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아랫면이 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다음은 이번에 필립스에서 새로 나왔다고 하는 무선주전자...
원래도 제가 필립스에 디자인을 워낙에 좋아라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완소 디자인에 기능에.....
사실 전에 알루 컬렉션도 정말 맘에 들지만, 이게 쬐금 더 끌리네요....^^
제가 전에 알루 컬렉션 제품들 중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고, 날마다 애용했던 것이 무선주전자였어요...
날마다 차나 커피를 마시는 제가 제일 혹사시키고 부려 먹었던 것이 바로 무선주전자...
사실 무선주전자 사용하기 전에는 그냥 가스불에 물을 끓여서 사용했는데....
이것을 사용하다 보니, 편하고 시간도 빠르고, 무엇보다 안전해서 좋은것 같더라고요...
 
조금 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어찌보면 가스에 물을 끓이는 것 보다 이것이 훨씬 안전할듯 한데요...
전에 어떤 기사였나 들은 이야기였나....
집에 엄마가 없는데, 사발면을 끓여 먹으려고 가스 불에 물을 끓이다가 손을 크게 덴 적이 있다는 아이들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런때는 무선주전자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훨씬 나을듯 싶어요....
(그래도 무선주전자도 물을 끓이는 도구이기 때문에 언제나 안전안전...안전주의해야 하는것 인지 마세요...^^)
흠.....물론 외출하면서 아이들에게 "사발면이나 끓여 먹고 있어라"....라고 하면 진짜루 미안할것 같기도 하겠네요~~~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관 모양은 이렇게 생겼고요....
물을 최고 1리터까지 끓일 수 있어요...
 
처음에 무선 주전자를 사용하실 때는 나름 청소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다른건 아니고...
우선 무선 주전자를 한번 헹구고...
물을 최대 수위인 1리터를 채워 넣고 팔팔 끓여 준 다음에....
뜨거운 물을 버리고 전기주전자를 다시 한번 물로 헹궈내는 작업을 하시면 되는 거예요....
 
가끔 사용하시다가도 한두달에 한번씩 이렇게 해주시면 되는데요..
그때는 물을 팔팔 끓이고 나서 식초를 몇숟갈 넣고서는 밤새 그대로 두도록 하세요...
 다음날 그 물을 비워주고, 다시 맑은 물을 넣고 끓여서 헹궈 내시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중간중간 스케일 제거 작업을 하시면 무선 주전자를 더욱 오래 사용하실 수가 있으실 거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촌스럽지 않은 빨간 색으로 테두리가 되어 있는 것이 굉장이 세련되고 이쁘답니다..
크기도 아담하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밑에 동그란 것이 전원 버튼이고요...
위에 각각 40도, 60도, 80도, 100도로 온도가 표시되게 되어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에 2개의 버튼은요..
왼쪽의 것이 물을 끓일 때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고요...(SET TEMP)
그리고 오른쪽은 물을 끓이고 나서 그 온도를 유지하고 싶다라고 하면 그 온도를 지켜주는 보온 기능이예요...(KEEP WARM)
 
어떤 차를 마시느냐에 따라서 온도를 설정해서 물을 끓일 수가 있고...
또 원하는 온도의 물을 오래 지속할 수 있어서 그것도 좋고요...
저는 일단 물을 100도로 팔팔 끓여서 그것을 원하는 온도로 식혀서 사용하는 편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즈허브스틱과 함께...
홍차를 마셔봤어요...
립톤에서 새로나온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잎차인데요...
직접 우러나는 것이 눈으로 보여서 참 재미있어요..
사실 전에 100개들이 홍차를 사서는 아직까지 다 못 먹고 있었는데....ㅜㅜ
이건 확실이 그것보다는 잡맛도 없고, 깔끔하고 풍미가 살아 있어서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약간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는 습관처럼 이 차를 마시게 되는데, 정말 확실히 속도 비워지는 느낌이라 기분까지 상쾌해져요.....
쿠키를 먹을 때도 쿠키 안에 들어 있는 버터가 씻겨져 내려가는 느낌이랄까? ㅋㅋ(너무 과장이죠? 그냥 그렇게 상상하면서 즐기는거죠..뭐....^^)
실제로 홍차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비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답니다...
그리고 이왕 차를 마실 때는 가루로 된 것보다는 잎차가 더 좋다라는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된 허브스틱....
이건 일정한 모양이라서 기계로 찍어낸 느낌이 드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자연스러운 느낌...
근데 은근히 이렇게 울퉁불퉁 자연스런 느낌이 나는 스틱을 만들기 힘들더라고요....
뭐...어쨌거나 맛은 똑같아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르마산 치즈가루가 들어가서 짭쪼름하면서도 치즈 향이 살아 있고..
간간히 느껴지는 허브향에....
어느새 자꾸만 손이 가는 허브스틱....
제가 제일 좋아하는 쿠키인데, 울 남편이랑 아이들은 외면하네요...ㅋㅋ
근데 이웃집 엄마는 이 쿠키가 정말 맛있데요..
저랑 입맛이 맞는가 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와 입맛이 비슷하신 분들은 한번 만들어 보세요...
같이 들어가는 설탕 1큰술이 오히려 짭조름한 맛을 더 살려주는 그런 역활을 해요....
왕창 넣은 설탕의 단 맛을 더 적절하게 살려주기 위해서 소금을 넣듯이...
치즈의 짭조름한 맛을 설탕을 약간 추가해서 넣음으로 해서 그 맛이 더욱 산다는거...
아마 레서피대로 해보시면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넣고도 해보고 안 넣고도 해봤는데, 역시나 설탕은 1큰술 넣고서 하는 것이 더 맛이 좋더라고요....(제 입맛에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따끈한 차와 함께 즐겨 보세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꾸만 차를 들이키게 되는군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cafe.naver.com/philipskitchen.cafe
 
2007년 3월....
드디어 네이버 브랜드 까페인 "필립스 키친 커뮤니티" 가 정식으로 오픈을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주방가전 문화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2008년 1월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들 도전해 보세요...
오셔서 신청하시고, 이벤트와 체험단에도 함께 해보세요..^^
곧 깜짝 놀랄만한 빅 이벤트들도 알려 드릴게요...
지금도 이벤트 중이라지요~~
덧글 달고 주서기 받고, 문화상품권도 선물로 받아가세요...^^

신고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ude women drawing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2008.05.23 04:31 신고

블로그 이미지 2002년 12월생 이란성 형제둥이들 엄마입니다...둥이맘이라고 하지요~^^by 문성실
관리자 글쓰기

카테고리

전체목록 (1857)
성실요리책 (16)
아름다운기부 (32)
참여해요 (11)
요리정보 (28)
꼬물꼬물 (6)
찰칵찰칵 (75)
끄적끄적 (156)
맛집멋집 (31)
이태리요리(icif) (12)
가족담화 (121)
남편담화 (27)
아내담화 (224)
둥이담화 (149)
필립스키친 (103)
행사음식,음료 (34)
매일반찬 (249)
국,찌개, 전골,탕 (98)
김치,장아찌 (16)
샐러드 (30)
일품요리 (102)
특별간식 (181)
국수,면요리 (42)
한그릇밥 (56)
홈베이킹 (50)
쇠고기정보 (0)








공지

달력

«   2017/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달린 댓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