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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제가 필립스키친 일을 하고 있는 마케팅 회사인 (주)브릿지에 다녀왔어요...
간혹 한번씩 가곤 하는데..
이번에는 이곳 대표님이신 신병철 교수님이 호주로 3개월간 출장을 가신다고 하셔서 인사도 드릴겸 올해 일에 대한 계획도 짜려고 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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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신병철 대표님....
그리고 오른쪽은 고원진 대표님..
브릿지의 공동 대표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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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표님은 어딜가시나...
어떤 자리에서 강연을 하시나....
제 이름.....
문성실을 마구마구 팔고 다니세요...ㅎㅎ
알아서 제 이름을 마구마구 홍보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신병철 교수님은 어제도 여러 회사 대표님들이 500명이 함께 모인 조찬 자리에서 강연을 하시면서 제 이름을 그들에게 알려 주셨데요....
너무나도 감격..!!
제게는 크나큰 영광이예요....^^
고원진 대표님도 전에 대대적인 컨퍼런스 자리에서 제 이름을 드러내 주셨죠...
함께 일히고 있는 저 문성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주시고 드러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위 사진들은 이 회사에 사진을 아주 잘 찍으시는 조진의 이사님께서 찍어 주셨다...
나중에 꽃단장 하고 프로필 사진도 부탁드려볼까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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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면 신병철 대표님은 본인이 쓰신 책을 제게 선물로 주세요...
벌써도 여러권의 책을 주셨는데, 이번에도 또....^^
신병철 교수님의 책은 정말 쉽고 명료하게 되어 있어서 제게도 그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지금껏 많은 책을 내셨음에도 다음달 2월에는 "통찰의 선물" 이라는 책과.
더불어 이번에 호주로 3개월간 요양(?)을 가서 계시는 동안 3권의 책을 더 집필을 완성해서 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흠....어디서 그런 이야기들이 샘솟아 나는건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예요...
이 책은 찬찬히 읽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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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안에 자필사인도 함께 해주시지요...
이번에 써주신 말이 인상에 남아요...
성실...
그 행동과 생각의 일치.....
집에와서 남편에게 보여주니, 글을 보고는 피식...하고 웃더군요...^^
그 웃음의 의미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ㅋㅋ

늘 갈때마다 제게 들려 주시는 좋은 말씀....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 제가 먼저 문을 두드린다지요...
제게 하셨던 과찬의 말씀을 제 남편에게 들려주니 남편이 더 좋아하더라고요....ㅋㅋ
한마디 한마디 잊어 버릴쌔라 고이고이 새겨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때보다 힘이 없어 보이시던데....
호주에 다녀오시는 3개월 동안 더 건강해져 돌아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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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전에 간지라 함께 직원분들과 식사도 하고 왔어요..
이곳 브릿지 직원들은...
신병철 대표님의 어머님이 직접 싸다 주신 도시락을 먹어요...
직접 어머님이 한식당을 운영하시면서....
당신 아들이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조미료에 쪄든 밥을 먹는 것을 못보겠다시며.....
매일 30-40개의 도시락을 정성껏 싸서 배달해 주신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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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먹었을 때 맛있게 먹었었는데....
어제도 밥알 한톨, 반찬 하나 안 남기고..
또 국물도 하나 남김없이 저는 다 싹싹 먹었어요.....^^
제 앞에서 대표님이...
우리 어머니가 도시락이 싹 비워진 것을 보면 흐뭇해 하신다....라는 말씀을 하셔서..ㅋㅋ
아니 정말 집밥같이 맛있어서 다 비워 먹었네요~~
특히나 보들보들 잡채가 맛이 있었어요....
된장국도 시원하니 달고 맛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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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도 아니고..
날마다...
쉽지 않은 일일텐데.....^^
"어머님"이라는 이름은 정말 대단해요.....

밥을 먹고나서 직원들과의 미팅시간....
이곳 브릿지 직원들은 정말 정직해요.....
그리고 또 대부분의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상당히 박식하고, 똑똑하고, 또 당당하고, 힘든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에너지가 넘치고....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당한 자부심들을 느끼고...
처음 갔을때나 지금이나 직원이 바뀜없이 늘 한결같고....

그리고 간혹....
사내 직원들끼리의 사랑이 싹튼 모습마저도 아름답고 예쁘게 보이고...ㅋㅋ

더구나 늘 내가 이들에게 감사한 이유는....
내가 함께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모든 재정과 상황들을 거짓없이 제게 공개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저는 재정을 더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그들에게 알려주기도 해요...ㅎㅎ
여하튼 나를 신뢰하고 있다는 믿음 때문에...
올 한해도 필립스키친 일을 계속 하기로 하였네요....

흠...
정직하게 일하려고요...
나도 발전하고, 필립스도 발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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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먹보 콩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방문 하였어요...
    멋지세요...
    잘할는 일과 즐길 수 있는일이 사업으로 까지 발전할 수 있다는점이 부러울 뿐이예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즐길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8.01.18 03:50 신고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업은 아니고요~
      그냥 같이 하는 거예요....^^
      즐겁게 하던 일이 일이 되어버리면 어느새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죠..ㅋㅋ

      2008.01.21 09:33 신고
  2. 클로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시건 아니예요?^^
    머쪄요
    주부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일을 하신다는게요
    그게 ..저절로 되는건 절대로 아니겠지요?
    보이지않는 노력과 수고와 또 즐길줄 앎이겠지요>>?^^
    자주 놀러올께요~~항상 귀감이 되고 있답니다.

    2008.01.18 10:38 신고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사실 위 회사랑의 일은 올해는 그만 하고 싶었는데(제가 너무 부담이 되고 힘들어서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ㅋㅋ
      그런건 아니고요...
      저절로 되는거 아닌건 맞아요..흐흐~

      2008.01.21 09:34 신고
  3. 거니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님
    닷컴 글자가 이상해요
    넘 작아서 읽을숫가없어요
    뭐가 설정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다른사이트는 다 괜찮은데 문성실닷컴만 완전 쪼끄만글자로 나와요

    2008.01.18 15:19 신고
  4. 석아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시네요.. 어머니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2008.01.18 15:43 신고
  5. 범샥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마지막 부분에 필립스 치킨 오타죠??? ^^ 좋은 사람들과의 뜻깊은 인연 오래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2008.01.18 16:36 신고
  6. 스칼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성실하시기때문에 모든분들께 인정받으시는것같아요..
    저는 매일 게을러서리 ^^;;

    2008.01.18 16:58 신고
  7. 어머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학생때 강의들었던 신병철 선생님을 몇년만에 여기서 뵙고 기절할뻔 했어요..ㅎㅎ

    제가 아는 선생님과 성실님이 함께 계신 걸 보니 새삼스럽게 세상 참 좁다싶네요..^^

    2008.01.18 22:24 신고
  8. 멀리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성실님 블로그 갔다가 여기로 다시 왔습니다. 사실 저는 요리 얘기보다는 성실씨 살아가는 얘기 보러 갔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곳 주소도 제 컴퓨터에 저장이 되어 있으니 항상 올수 있어서 좋아요.

    성실씨 홈페이지 좋와라 하는 사람이 멀리 캐나다 토론토에도 있다는 게 쬐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 태평양 건너 오실 계획은 없으신지, 그 질문 꼭 드리고 싶었는데 블로그는 로그인을 할수 가 없어서 한번도 물어 볼수가 없었습니다. 저가 법적으로는 외국인이라서......

    성실씨 블로그에서 무슨 일이 있었든지 간에 맘 상하지 마시고 저같이 성실씨 가족이야기 정말 좋와하는 팬(?)이 많다는 거 잊지 말아 주세요........

    보윤이랑 보성이 너무너무 귀여워용. 저는 딸만 둘이 있습니다.

    화이팅!!!!!!

    2008.01.18 23:11 신고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들어서 멀리 외국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기분이 방방 떠다닙니다..ㅎㅎ
      앞을는 이곳으로 오시고요..
      요리 업뎃은 좀 늦어도 네이버에 올리는 내용보다는 알찰 겁니당...
      저는 딸래미가 없어서 요새 사실 우울합니다.....ㅜㅜ
      같이 화이팅!!

      2008.01.21 09:37 신고
  9. tlsrbql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닌텐도 게임 다운받으시고 싶은 분은 일루 오세요~

    현재 11가지의 게임을 보유중입니다~

    동물의 숲과 요시아일랜드도 있어요~

    어서 오셔서 게임 다운받아가세요~

    http://cafe.naver.com/r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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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

    게임이 없는 고민은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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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능 오세염~~

    2008.01.19 19:51 신고
  10. 꼬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엣분... 성실님 블로그에 그런 스팸 달지 마시고요..~ 닌텐도 게임은 사서 하겠사오니, 언능 지우세요~ ㅋㅋ 신대표님 어머님이 굉장하시네요. 어머님의 정성 때문이라도 회사의 직원들이 모두 건강하고 회사가 번창하게 되겟어요. ^^

    2008.01.20 10:09 신고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아요~~
      꼬날님...내일 뵈어요..
      저는 오늘 쉬면서 밀린 일들 해야겠어요..
      아흑...밀린 일들이 장난이 아니네요~~~ㅜㅜ

      2008.01.21 09:38 신고
  11. 디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님 열심히 일 하시는 커리어우먼 자랑스럽구 또 부러워요.글구 사랑이 담뿍담긴 도시락도 먹고프고 왜 이리도 다 부럽쭁? 대리만족 문성실님 아자자~~~

    2008.01.20 21:29 신고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커리어우먼...당치도 않아요.
      그런 모습 보다는 제게는 집에서 조금은 퍼져 있는 주부의 모습이 더 맞는듯 해요...ㅋㅋ
      또 그럴때가 실제로 더 많고~~~히~~

      2008.01.21 09:40 신고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1.21 01:42
  13. 혜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요리를 보다가 문성실씨가 심한 편두통이 있다고 하셨는데 '마이그래인'인것같아요. 현대병이라고해요.한국에서는 많은검사를 해봤는데 병명을 못찾았어요.저도 많이 심한편인데 제가 있는 카나다에서는 의사가 약을주는데 진통제 정도밖에 안돼요. 원인을 찾는게 우선이고 저처럼 그냥 증상이 올것같으면 빨리 먹는데 상책입니다. 타이레롤3나 2요.

    2008.01.21 10:28 신고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렇군요...
      어제오늘 내내 머리가 아파서 괴로워 하고 있어요.ㅜㅜ
      근데 저는 타이레놀이 듣질 않습니다..
      펜잘만 듣는다지요~~~

      2008.01.21 10:33 신고
  14. 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님 너무 이뻐요 ^^
    파란색옷이 정말 잘어울려요 요리도 레시피보고 따라하면 항상 맛있게 되고
    항상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

    2008.02.29 17:11 신고
  15. pattern adult parrot costum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출한 위치! 많은 감사.

    2008.05.23 05:06 신고

블로그 이미지 2002년 12월생 이란성 형제둥이들 엄마입니다...둥이맘이라고 하지요~^^by 문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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