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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맛있게 매운 맛!! ~"아귀찜"~

일품요리 2008.01.16 19:04 by 문성실


매콤하니 입안이 얼얼하지만, 그 맛에 반해서 자꾸만 또 손이 가는 아귀찜.....
오늘은 아귀찜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사실 저는 아귀 대신에 콩나물을 매콤하게 아작아작 씹어 먹는 맛을 더 좋아라 한답니다...^^


사실 제가 이 아귀찜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귀는 버릴게 없이 다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막상 저는 진짜 먹을 줄 몰라서 하얀 살만 발라서 먹고 나머지는 껍질도 그렇고, 다 버리거든요~~ㅜㅜ
그래서 맨날 저희 시어머님이 저희 부부가 먹은 아귀찜 모습을 보고 뭐라뭐라 혼내시기도 하세요..
전에 저희 어머님의 아귀찜 한 것이 맛있다고 그런적이 있었는데,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ㅎㅎ
매주 놀러갈때마다 아귀찜만 해주시는 거예요...
거의 만 3달은 아귀찜만 주말마다 먹었던가??...ㅋㅋ
그래서 그때 살짝 질리기도 했고요~~~
아귀를 잘 발라서 먹을 줄 몰라서 차라리 새우나 해물 등을 넣은 해물찜 등이 더 제 입맛에는 맞는것 같더라고요....^^


그런 와중에도 가끔 아귀찜 만드는 방법을 물어 보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제가 하기 싫은 것은 안해야지 하고 버티고 있다가...
이웃블로거인 나오미님이 진짜루 싱싱하고 살 많은 아귀를 보내주셔서 저도 아귀찜을 해보게 되었네요....
사실 아귀찜은요..
하는 사람들마다 다 방법도 제각각이예요..
또 식당 가서 먹어봐도 양념 맛도 제각각....
저희 어머님은 꾸덕하게 소금 살짝 뿌려서 말려서 사용하기도 하시고...
아귀 데친 물을 사용해서 양념장을 풀어서 만들기도 하시더군요....
또 어떤 식당에서 먹었던 것은 양념장에 된장을 살짝 넣은 것도 인상 깊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고요....
저는 그냥 해물찜을 만들던 방법을 응용해서 그렇게 제 마음대로 만들었어요...^^
그래도 저도 맛있게 먹고, 우리집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으니 된거죠..뭐...




아귀찜(큰 한접시-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아귀(1kg-데치기 전), 콩나물(3줌-300g), 미나리(1줌-100g), 바지락(1봉지), 대파(3분의 1대), 진한 멸치다시마육수(1컵), 참기름(1), 통깨(0.5)
양념장재료: 고춧가루(4), 간장(1), 국 간장(1), 다진 마늘(2), 설탕(1), 맛술(1), 생강가루, 후춧가루(약간씩)
아귀양념재료: 소금(0.5), 청주(5)
물녹말재료: 녹말가루(1), 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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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아귀찜 대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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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귀...
사실 요새는 시중에 절단해서 판매되는 아귀들이 많이 있더군요..
저는 내장 등이 손질만 되서 싱싱한 그대로 통으로 와서..
사실 이거 절단 하느라고 힘들어서 혼났답니다....ㅋㅋ
보통 구입하실 때 먹기 좋게 잘라 달라고 하세요...
구입한 아귀는 찬 물에 여러 차례 핏물 없이 깨끗히 씻고, 나중에 맨 마지막에 삼삼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빼 주세요.......
그리고 아귀에 청주(5), 소금(0.5)를 넣어 밑양념을 해주고.....
 
요새는 날씨가 선선해서 괜찮긴 하겠지만...
저희 어머님은 미리 아귀를 구입해서 손질하고, 소금 솔솔 부려서 채반에 꾸떡하게 반나절 쯤을 말려서 하시더라고요....저는 귀찮아서 그냥 하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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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아귀를 넣고 아귀가 어느정도 익을 때까지 데쳐주고....
 
이렇듯 미리 한번 데치면 아귀의 잡 맛도 사라지고, 나중에 조리할 때도 훨씬 수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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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아귀는 찬 물 또는 얼음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역시 체에 밭쳐 물기를 빼서 준비합니다....
 
 
사실 제가 이당시에 너무 바쁘고 피곤하고 해서 이 과정짜기 미리 해두고 이런 상태에서 김치냉장고에 약 7일간을 보관을 해두었더라는..ㅋㅋ
역시 김치냉장고에 안에 잘 밀봉해 두니, 데칠 때 처음 그대로 싱싱한 상태에서 오래 보관이 되어 있더군요...^^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아귀양이 좀 많네요....
반은 나중에 탕 끓일라고 놔두고 반만 찜으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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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은 씻어서 김이 오른 찜통에 살짝 쪄서 준비합니다....
 
원래 통통하고 머리도 큰 찜용 콩나물이 따로 있긴 한데요..
어째 요새는 그 콩나물을 구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라서...
그리고 구한다고 하더라도 머리 다듬는 것이 싫어서 그냥 일반 콩나물 사용했어요...
일반 콩나물을 사용할 때는 이렇듯 미리 찌거나 데쳐서 사용하시고, 나중에 그냥 마지막 단계에 넣어서 살살 버무리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괜히 이런 콩나물은 잘못 조리하면 질겨지고 실처럼 가늘어지고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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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바지락은 씻어서 두고....(봉지바지락은 따로 해감을 토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요..)
미나리는 씻어서 먹기 좋게 줄기 부분만 다듬어 놓고...(사실 이날 마트에 갔더니 돌 미나리 밖에 없어서 그거 사서 했어요...ㅎㅎ)
대파도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하고...
 
미더덕을 넣으면 좋긴 한데, 이번에는 미더덕을 생략하고 합니다..
그대신 바지락을 넣어도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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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재료인고춧가루(4), 간장(1), 국 간장(1), 다진 마늘(2), 설탕(1), 맛술(1), 생강가루, 후춧가루(약간씩)를 한데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고...
녹말가루(1), 물(2)을 섞은 물녹말도 미리 만들어 대기시켜 놓습니다...
 
양념장에 들어가는 간장은 일반 진간장 1숟갈...
그리고 국에 간을 맞추는 국 간장 1숟갈이 각각 들어가야 간도 되고, 맛도 있어요...^^
국 간장 대신 까나리액젓이나 참치액 등을 넣으셔도 무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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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렇듯 준비과정들을 다 마쳤으면 조리하기 시작.....
진하게 우린 멸치다시마육수(1컵)에 바지락을 넣고 끓이다가.....
 
이때 멸치다시마육수를 안 넣고 그냥 맹물을 넣으면 별로 맛이 없다라는 거...^^
혹시라도 육수가 없다면 시판되는 육수 사용하시거나, 그것도 없다면 다시다(0.3) 를 풀어서 사용하셔야 원하는 맛이 나올 수 있어요...ㅋㅋ
저는 물론 늘 상비되어 있는 육수 사용해서 제대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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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미리 데쳐 놓은 아귀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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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만들어 놓았던 양념장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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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과 아귀가 고루 섞이도록 볶아 주도록 합니다.....
 
사실 제가 이 찜 종류 할때 팔이 무진장 아프더라는...^^
찜 종류는 재빨리 해야 물도 생기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거든요..
근데 이거이 재빠르게 후다닥 한다는게 은근 쉽지 않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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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와 양념장이 잘 섞여졌으면, 미리 쪄 놓은 콩나물과 미나리, 대파를 넣고 역시 재빠르게 양념이 어우러지게 섞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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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녹말이 섞인 물녹말을 조금씩 뿌려가면서 재료들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때 넣는 물녹말이 재료가 서로 엉기게 도와주는 역활을 하지요....^^
한번에 다 왕창 넣지 마시고 군데군데 재빨리 뒤적여 가면서 녹말물을 넣어주셔야 떡지지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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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맛을 보아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하시고...
참기름(1), 통깨(0.5)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 끝....!!
 
취향 따라서 들깨가루를 넣으셔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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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아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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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꼭!!
아귀찜을 약간 삼삼한 듯하게 만들어서 간장(2), 물(1), 고추냉이 갠 것(취향껏)을 넣은 간장에 콩나물과 아귀살을 콕콕 찍어서 드시면 더욱 맛이 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이 간장에 찍어서 먹어야 제맛이라네요.....
안 찍어주면 안 먹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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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게는 찜 요리가 쬐금 힘들어요...ㅎㅎ
만들고 나면 막 팔이 후달리고...
부들부들 떨리고...ㅋㅋ
아마도 찜요리 판매점에서 일하시는 주방장님은 무지 힘드실것 같아요..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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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고, 마치 게살과도 같은 아귀살...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사실 저는 밖에서 먹었던 아귀찜 중에서 여직껏 먹어본 곳 중에서 딱 한군데만 만족하고...
그 나머지는 죄다~~~
 만족스러운 집이 한군데도 없었거든요....
한번은 가격도 너무 비싼데, 맛도 별로라서 남편하고 먹다가 성질나서 욕 나오는걸 간신히 참고, 성질을 누그러뜨리고 계산하고 나온 적이 있었거든요....(근데 저희 주변에는 다들 맛있게 잘 드시고 있다라는 것...ㅋㅋ 우리가 이상한가? ㅋㅋ)
근데 그 딱 한군데라고 하는 곳이 안양인가 과천쪽인가...(기억 가물가물~~)
암튼 시아버님이 데려간 곳이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줄을 서고, 차도 밀리고 해서 그 뒤로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인데요....(거기가 만족스러웠던 이유는 가격도 저렴하면서 양도 넉넉하고, 맛도 있어서죠...뭐..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대체적으로 가격파괴점이 나왔다고 하더라고 아귀찜은 가격이 상당히 만만치 않은 음식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해요...
보통 4-5만원 하니깐요...
집에서 원하는 재료로 아귀나 해물 등을 넣고 만들어 드셔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뭐......솔직히 쉬운 요리는 아니고요~~~~~
 
 
요새들어 일을 해도 능률도 안 오르고...
오늘 이거 포스팅 하는대도 제대로 3시간 채워서 걸리고 있군요.....(저 뭐하는거래요...ㅜㅜ)
가서 드러누워 있어야 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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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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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만든 천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오기전 송별회식으로 아구찜만 7번 든든히 먹고 왔지요.가끔 한국가면 역시 아구찜은 빠지지 않고 먹고오죠.그림으로만 먹는 아구찜도 맛있네요.추천합니다.

    2008.01.16 19:59 신고
  2. 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머리를 따야 맛있는데 저렇게 하면 맛 없는데 ㅠ.ㅠ..........

    2008.01.16 21:15 신고
  3. 짠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마이갓... 기러기 처지인 제가 문성실님 글을 RSS 구독한게 잘못이군요.. ㅜ.ㅜ

    2008.01.17 02:39 신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1.17 10:36
  5. 서현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나보여요..
    언젠가 신문에 나오걸 보구 주소찾아 들어와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가끔 들려서 요리저리
    구경하고 또 맛있고 간편한 요리는 메모해서 실습해보궁.. 댓글도 없이 늘 미안한 마음이여서
    오늘은 용기를 내어서리 몇자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성실님 사시는 모습이 늘 행복해 보이고 아이들도 넘 예뻐서 질투심이 째금발동^^ㅎ농담이구요..전 직장에 다니는 두 아이의 엄마예요..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 간식한번 제대로
    못해주곤 했는데 성실님 덕분에 요즘은 요리에 재미와 아이들에게 찬사를 듣고 합니다요..
    다시한번 감사^^ 아귀찜도 해볼려구 메모했음다..나오미님 블러그에 가서 주문도 하구요..ㅋ
    그럼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래요..^^
    한마디더...
    서점에 가면 책 구입 꼭 할께요..ㅎ

    2008.01.17 16:53 신고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구입 하셨나봐요~~
      절단을 해서 주시면 좋았을텐데...
      절단이 되어오지 않아서 소닞ㄹ하기 무지 힘들었네요~~
      나오미님에게 이야기 해보시지~~~
      감사드리고요~~
      자주자주 오세요~^^

      2008.01.21 09:44 신고
  6. 햅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맵싸리?하고...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데
    찜으로 먹는 요리중에 약간 매운 아구찜은 꽤.. 즐기는 편입니다

    집에서는 감히? 하지 못하고 외식으로만 맛을 봤는데..ㅎㅎ
    한번 해 봄직하네요

    성실님의 쉬운 레시피를 보니
    할 수있을것도 같고..

    즐기는 음식이라,, 늘,, 외식하기 부담되기도 했는데

    주말에 한번 도전해볼까? ㅋㅋ

    맬맬
    바쁘신듯한데,, 심심찮게 맛난 요리 보여주시어
    요리 재미가 쏠~~쏠~~ 하게 해줍니다.. ^-^;

    2008.01.18 09:57 신고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구찜은 사실 별로고요~~
      그냥 동태찜이나 해물찜등이 더 좋더라고요~~
      꽃게찜도 발라 먹기가 짜증나서...ㅎㅎ
      쏠쏠한 재미를 보여드리는 것이 저의 낙인데요~~뭘..^^

      2008.01.21 09:45 신고
  7. mep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안좋으신가 보군요..한숨 푹 주무시고 일어나시면 괜찮아 질거에요..
    그나저나 콩나물에 묻은 양념이 식욕을 돋게 만듭니다.

    2008.01.18 15:57 신고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몸이 계속 좋지 않네요..
      어제오늘도 끙끙 앓으면서 이러고 있다지요...ㅜㅜ
      본래 빨갛게 양념이 묻은 것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주 좋아하는듯 해요..
      물론 저도요~~^^

      2008.01.21 09:46 신고
  8. 스칼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집에서 하기 귀찮아서 그냥 눈으로만 볼래요 ㅋㅋㅋㅋ

    2008.01.18 16:59 신고
  9. 이제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을 삶지 않고 쪄서 했더니 가는 콩나물도 오래오래 통통하군요
    지금 새우로 아구찜처럼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아직 성실님 요리로 실패한적 없네요 ㅋㅋㅋ
    아! 립강정 만들었는데 제가 소금간을 너무 많이 해서 짜게 됐네요 그건 제 실수...
    근데 음....등갈비를 두시간은 핏물을 빼야 할것 같아요
    튀기다가 피가 나오는 바람에 식겁했네요 ㅋㅋ

    2008.09.02 18:12 신고

블로그 이미지 2002년 12월생 이란성 형제둥이들 엄마입니다...둥이맘이라고 하지요~^^by 문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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